한전KPS,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나주시에 7000만 원 기탁
  • 김현정 기자
  • 입력: 2025.01.17 18:40 / 수정: 2025.01.17 18:40
에너지 취약가구 250세대에 20만 원씩, 총 5000만 원
설 제수용품 비용 부담 완화 위해 온누리상품권 2000만 원 
한전KPS가 나주시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비 5000만 원과 온누리상풍권 2000만 원을 기탁했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왼쪽 세 번째)과 윤병태 나주시장(왼쪽 네 번째). /나주
한전KPS가 나주시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비 5000만 원과 온누리상풍권 2000만 원을 기탁했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왼쪽 세 번째)과 윤병태 나주시장(왼쪽 네 번째). /나주

[더팩트ㅣ나주=김현정 기자] 한전KPS는 전남 나주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설맞이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7000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한전KPS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에너지 취약계층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와 연계된 온누리상품권 유통을 통해 나주 시민들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금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에너지 취약가구 250세대에 가구당 20만원씩 총 500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온누리상품권으로 전달된 2000만 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 구입 비용을 덜어주기 위해 10만원씩 취약계층 200 가구에 지급된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주시와 협력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도 "한전KPS의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전KPS는 지난 2019년부터 나주시와 협력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등 저소득층을 위한 꾸준한 지원을 이어왔다. 최근 5년간 1억 3500만 원을 후원하며 저소득 가구에 반찬을 제공하는 '든든한 밥상' 사업 등을 통해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forthetru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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