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공언 '한화이글스 개막전 윤 대통령 초청' 사실상 불가
  • 정예준 기자
  • 입력: 2025.01.17 13:23 / 수정: 2025.01.17 13:23
이장우 대전시장이 지난해 6월 10일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출입기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있는 모습. / 정예준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지난해 6월 10일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출입기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있는 모습. / 정예준 기자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계획하던 한화이글스 홈 개막전 윤석열 대통령 시구가 사실상 불가능하게 됐다.

이는 지난 15일 공조수사본부의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으로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시장은 지난해 6월 10일 출입기자들과 차담회를 하던 도중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 있었던 충청권 시도지사 비공개 만찬 회동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이 시장은 회동 자리에서 윤 대통령에게 2025년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홈 개막전에 참석해 새로운 야구장의 시작을 축하해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지난해 12.3 내란사태를 시작해 국회의 탄핵소추안 의결과 체포영장 집행 등 일련의 일들이 벌어지면서 이 시장이 계획했던 윤 대통령 시구자 초청은 사실상 없던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25년 프로야구는 오는 3월 22일 개막할 예정이며 한화이글스 홈 개막전은 기아타이거즈를 상대로 3월 28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치룰 예정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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