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스마트스쿨이 국립세종도서관과 협력해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사진은 국립세종도서관 전경. /목원대 |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목원대학교는 대학의 사회적기업인 목원스마트스쿨이 국립세종도서관의 독서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목원스마트스쿨은 국립세종도서관과 협력해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하며 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특히 올해는 △스무살의 팔레트, 나를 위한 퍼스널컬러 △대학생 멘토의 학습법, 학교생활 노하우 및 진로 멘토링 △책으로 읽는 클래식 △베스트셀러 작가 초청 강연 △고전과 현대 음악 공연 등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양질의 독서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했다.
앞서 목원스마트스쿨은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지역 교육 발전에 공헌한 공로로 대전시장 및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김은아 목원스마트스쿨 팀장은 "이번 표창은 지역 독서 문화 발전 및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이바지한 목원스마트스쿨의 노력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독서 문화 확산과 지역 사회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목원스마트스쿨은 지난 2012년 설립된 목원대의 사회적기업으로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대학 주도의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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