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 안내문./시흥시

[더팩트｜시흥=김동선 기자] 경기 시흥시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을 오는 21일 오후 7시 ABC행복학습타운에서 연다고 19일 밝혔다.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만드는 사람들의 ‘더 깊은 시선’을 주제로 △이호선 교수(숭실사이버대학교·JTBC 이혼숙려캠프 상담가) △김영롱 작가(유튜브 ‘롱롱TV’ 운영) △류승연 작가(‘아들이 사는 세계’ 등) △유튜버 이에디나(유튜브 ‘신의 손 이선생’ 운영) 등 다채로운 배경과 경험을 가진 강연자 4명이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하는 세바시 시리즈’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강연회는 지역과 도민에게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더 깊은 시선’을 주제로 시흥시가 공동 주최한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20일 오후 2시 59분까지 안내문 QR코드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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