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 초청 강연회 안내문./광명시 철산도서관 |
[더팩트|광명=김동선 기자] 경기 광명시 철산도서관은 ‘기후 위기, 탄소중립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을 주제로,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장 초청 강연회를 오는 12월 7일 오후 2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유진 소장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박사(환경계획학)로 2015년 한국환경기자클럽이 선정한 ‘올해의 환경인상’을 수상했으며 ‘기후, 기회’, ‘기후변화 이야기’ 등 환경 도서를 다수 저술했다.
강연에서 이 소장은 탄소중립 실천 방안 등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해법을 제안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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