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순천향대천안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 윤석만 센터장이(앞줄 우측에서 두 번째) 서산중앙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향대천안병원 |
[더팩트ㅣ천안=박월복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충남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윤석만)가 서산중앙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오후 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윤석만 센터장, 고철곤 서산중앙병원 응급의학센터장 등 양측 관계자들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심뇌혈관질환 응급환자 진료체계 구축 △심뇌혈관질환 전문인력 교육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정보 교류 및 지역사회 홍보 등을 함께 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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