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노후 위한 감정 테라피’ 안내문./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
[더팩트|시흥=김동선 기자] 경기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13일부터 ‘행복한 노후를 위한 감정 테라피’ 인문학 여행 특강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인문학 여행 특강은 베이비부머세대 및 노인의 감정 치유와 건강한 자존감 형성을 지원해 안정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문학 특강은 △명화 인문학(13일 오후 2시) △마술 인문학(20일 오후 2시) △컬러 인문학(27일 오후 2시) 3회 진행되며, 노인들이 심리 및 정서적으로 안정된 노후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으로 진행된다.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가 베이비부머세대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하는 이번 특강은 인문학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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