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다채로운 문화체험 지원
10일 GS EPS 당진지역 아동 초청 ‘V리그 배구 경기 관람 장면. /당진시 |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 대표 기업인 GS EPS㈜(대표 정찬수)는 GS칼텍스 ‘아동초청의 날'을 맞아 지난 10일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지역 내 아동과 관련 기관 관계자 등 210여 명을 서울 장충체육관으로 초청해 국내 정상 선수들이 펼치는 ‘V리그 배구 경기(GS칼텍스 vs 한국도로공사)'를 관람했다고 11일 밝혔다.
GS EPS㈜는 당진시, 복지재단과 함께 민관협력 중심의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인 △근로 장애인 건강검진(장애인 근로자 곁엔 GS EPS) △주거약자 주거환경개선 지원(클린 홈 클린 GS EPS) △스토킹 등 범죄예방 물품 지원(당진형 안전 G·P·S)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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