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수능 응시생 1만 5400명...지난해보다 249명 감소
  • 라안일 기자
  • 입력: 2022.09.05 19:39 / 수정: 2022.09.05 19:39
졸업생 늘고 재학생 줄어
대전교육청 전경 / 대전교육청 제공
대전교육청 전경 / 대전교육청 제공

[더팩트 I 대전=라안일 기자] 올해 대전 수능응시생은 지난해 보다 249명 감소한 1만5400명으로 나타났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일 마감한 2023학년도 대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전년 대비 249명이 감소한 1만 5400명이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전체적으로 남학생은 전년보다 117명이 감소한 7960명, 여학생은 132명이 감소한 7440명이 접수했다.

졸업예정자는 전년 대비 431명이 감소한 1만 1212명이, 졸업생은 132명이 증가한 3688명이 접수했다. 검정고시 및 기타 학력 소지자는 50명이 증가한 500명이 접수해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영역별로 보면 국어는 전년 대비 261명이 감소한 1만 5341명(99.6%), 수학은 288명이 감소한 1만 4874명(96.6%)이 선택했다. 사회탐구영역은 310명이 감소한 7108명(46.2%), 과학탐구영역은 7명이 증가한 7655명(49.7%)이 지원했다.

최재모 대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올해 수능 원서접수가 마감됨에 따라 고등학교 재학 동안 코로나19로 크고 작게 영향을 받은 수험생들이 100%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험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1월 17일에 시행되며 결과는 12월 9일에 응시자에게 통지될 예정이다.

raiohmygod@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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