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명 연합 팀 만들어 창업 역량 배양
충남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4~26일 충남대·KAIST 재학생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연합 창업캠프가 열렸다. / 충남대 제공 |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충남대학교와 KAIST학생이 한 팀을 이뤄 창업 역량을 높였다.
26일 충남대에 따르면 충남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4~26일 충남대·KAIST 재학생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연합 창업캠프가 열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두 대학간 창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교류 및 협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각 대학 학생들이 한팀을 이뤄 비즈니스모델 교육 및 실습, 창업 전문가를 통한 멘토링, 피칭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영우 충남대 창업교육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기술 혁신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개인의 창업 역량을 발전시켜 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윤동선 KAIST 창업지원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충남대의 학생들과 함께 현재 인류가 안고 있는 난제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소셜벤처라는 창업의 형식으로 문제를 풀어갈 기회를 가졌다"고 말했다.
andrei73@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