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시민단체, "청주시는 탄소 중립계획 수립하라"
입력: 2021.06.22 13:20 / 수정: 2021.06.22 13:20
충북기후위기비상행동이 22일 청주시에 탄소 중립계획을 수립하라고 요구했다. / 유재성 기자
충북기후위기비상행동이 22일 청주시에 탄소 중립계획을 수립하라고 요구했다. / 유재성 기자

[더팩트 | 청주=유재성 기자] 충북기후위기비상행동이 청주시에 탄소 중립계획 수립을 요구하고 나섰다.

충북기후위기비상행동은 22일 청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주시가 매년 소모하고 있는 탄소 예산은 약 916만 톤으로 청주에 남은 탄소예산은 불과 3년 정도 남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청주시의 모든 정책을 '기후'를 중심으로 재편해야 한다"며 "에너지에 대한 지방정부의 공공적 접근을 확대하고 지역에너지협동조합을 지원해 재생에너지 지역가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주시는 '2050 탄소중립 선언' 후 어떠한 계획도 수립하고 있지 않다"며 2030년까지 탄소 50% 감축 로드맵 마련, 온실가스 감축 실현을 위한 행정체계 개편과 공공성 강화 등을 요구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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