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 '호응'
입력: 2021.06.22 13:19 / 수정: 2021.06.22 13:19
서귀포시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기간 중 ‘감정평가사 현장 상담제’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 서귀포시 제공
서귀포시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기간 중 ‘감정평가사 현장 상담제’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 서귀포시 제공

오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

[더팩트ㅣ제주=문지수 기자] 서귀포시가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기간 중 '감정평가사 현장 상담제'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22일 시는 이번 상담제는 2021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와 관련해 전문적이고 공정하게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함으로써 공시지가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감정평가사 상담은 이의신청 기간인 오는 6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앞서 2021년 6월 2일, 6월 9일 두 차례 상담을 운영하면서 시민 8명(13필지)이 현장 방문 또는 유선으로 개별공시지가 관련 상담을 받았다.

상담은 개별공시지가 관련 상담을 원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종합민원실 지가관리팀에 문의하면 된다.

김용국 서귀포시 종합민원실장은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정책에 따른 공시지가 상승이 향후 몇 년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와 관련해 이의 또는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시민들이 있다면 남은 상담일정을 적극 활용달라"고 당부했다.

hyeju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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