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소상공인육성자금 100억 지원…업체당 최대 5000만원
입력: 2021.06.22 09:05 / 수정: 2021.06.22 09:05
청주시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소상공인육성자금 10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 더팩트 DB
청주시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소상공인육성자금 10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 더팩트 DB

내달 1일 신청 접수 발생이자 2% 지원…충북신용보증재단서 선정

[더팩트 | 청주=유재성 기자] 충북 청주시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소상공인육성자금 10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조치다.

지원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고, 청주시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제조‧건설‧운송‧광업 분야 소상공인과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도‧소매업, 서비스업체다.

다만 신청일 현재 휴‧폐업자와 충북신용보증재단 보증금지·보증제한자, 금융‧보험업 및 사치‧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 등은 제외된다.

지원 금액 100억 원이고, 업체당 5000만 원 이내(기 지원금액 포함)이고 3년 이내 일시상환 조건이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한도 소진 시까지다.

충북신용보증재단에 신청하면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시는 선정된 소상공인이 8개 금융기관(신한, 국민, 우리, 하나,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 한성저축은행)에서 융자받은 금액에 대한 발생이자 중 2%를 상환 종료 시까지 지원한다.

한편, 1차 신청은 100억 원 규모로 지난 2월 초 조기 소진됐다. 3차 신청은 오는 10월 1일 100억 원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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