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지난해에 이어 '인권 작품공모전' 개최
입력: 2021.06.19 13:11 / 수정: 2021.06.19 13:11
고양시는 21일부터 ‘2021 고양시 인권 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고양시 제공
고양시는 21일부터 ‘2021 고양시 인권 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고양시 제공

'회복과 포용: 포스트코로나시대의 인권' 주제...포스터·동영상·수필 형식

[더팩트 | 고양=안순혁 기자] 고양시는 21일부터 '2021 고양시 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

19일 시는 코로나 시대 인권 문제에 대해 돌아보고 포용적 인권 회복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인권에 관심 있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오는 6월 21일부터 7월 20일까지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회복과 포용: 포스트코로나시대의 인권'으로 일상 속 인권침해 또는 인권증진 사례, 혐오표현 문제, 내가 겪은 차별이야기와 극복방안 등을 포스터, 짧은 동영상, 수필의 형식으로 담아내면 된다.

접수는 고양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란에서 신청서 등을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시는 오는 8월 중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총 30팀에게 상장 및 시상금을 지급되며 선정된 작품은 시에서 개최하는 인권 작품 전시회, 인권 관련 행사·교육 등에서 활용된다.

한편, 시는 기초자치단체로는 전국 최초로 '노동취약계층 유급병가 지원조례'를 제정했으며, 고양시 시민인권지킴이 양성과정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newswo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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