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 펴내야"
입력: 2021.06.14 14:33 / 수정: 2021.06.14 14:33
제244회 전북 남원시의회 정례회가 지난 7일 개회한 가운데 경제산업위원회는 14일 교통과 소관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 실적과 하반기 주요 업무 계획 보고에서 남원시 교통 정책 전반에 대해 질의했다. /남원시의회 제공
제244회 전북 남원시의회 정례회가 지난 7일 개회한 가운데 경제산업위원회는 14일 교통과 소관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 실적과 하반기 주요 업무 계획 보고에서 남원시 교통 정책 전반에 대해 질의했다. /남원시의회 제공

제244회 정례회 통해 주문

[더팩트 | 남원=최영 기자] 제244회 전북 남원시의회 정례회가 지난 7일 개회한 가운데 경제산업위원회는 14일 교통과 소관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 실적과 하반기 주요 업무 계획 보고에서 남원시 교통 정책 전반에 대해 질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노영숙 위원은 시민들이 행복콜택시 및 시내버스 이용에 불친절을 겪는 사례가 들며, 해소 대안 마련에 적극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사업' 조속한 마무리를 요청했다.

이에 집행부는 "불친절 해소를 위해 전반적인 인식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직원들이 탑승체험을 해, 여러 가지 대안을 모색중이라 답했다.

이어 김정현 위원은 보절 양촌마을 구간은 내리막이라 감속이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그 구간 과속카메라의 실효성에 대해 물었다. 덧붙여 시청로 주변의 주차 공간 확보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집행부는 "시청로 주변 주차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23년에 제2주차장 조성되면 해소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답했다.

염봉섭 위원은 어린이 보호구역 8개소 스피드디스플레이 설치를 격려했고, 시청로 주변 버스정류장 교통이 불편해, 승하차시 어려움이 있으니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집행부는 "관내 우수사례 벤치마킹해 버스승강장과 인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윤기한 위원장은 시청로 정비사업에 대해, 계획했던 부분을 정확히 반영 할 수 있도록 관련부서와 협의해 추진해 나갈 것을 강조하고, 교통과 직원의 대중교통 탑승체험을 격려하며, 주요 시간대에도 탑승해 볼 것을 주문했다.

이어 현재 시행중인 남원시 자전거 단체보험에 대해 더 많은 시민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홍보할 것을 요구했다.

김영태 위원은 시민 불편함 해소 위해 시내버스 재정지원이 있으니, 버스 증차 계획 고려해볼 것을 요구하며 "남원의료원은 경사도가 가파라, 의료원을 방문하는 노인 및 장애인의 편의를 위해 정문에서 바로 하차 할 수 있는 노선을 고려할 것"을 강조하며, 의료원을 경유하는 버스 운행 증차 필요성에 대해 말했다.

김종관 위원은 교통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일반시민, 마을이장, 의원 등 여러 의견을 청취해 반영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은 어려운 시민을 위한 수단인 만큼 철저한 교육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내년부터 시작하는 공영주차장 5개년 계획 철저 준비를 당부했다.

전평기 위원은 교통약자 특별수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도교육 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전 의원은 스쿨존 사고현황에 대해 자료를 요구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관련 법 개정됐으니 준수해 철저히 추진 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행복콜택시 운영에 있어, 행복콜택시가 필요한, 차량이 없는 사람을 협의체 구성에 포함하도록 촉구했다.

윤지홍 위원은 대구와 광주를 잇는 달빛내륙철도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 될 수 있도록 남원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윤 위원은 어르신이 짐 들고 버스 환승하는 것은 실제로 불편함이 많으니, 모든 마을을 경유하는 버스를 1,2대라도 노선 유치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 외에도 경제산업위원회는 남원시 교통 약자를 위한 정책 반영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scoop@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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