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3명 잇따라 숨져
입력: 2021.06.11 18:56 / 수정: 2021.06.11 18:56
포항에서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맞은 시민 3명이 잇달아 숨진는 일이 발생했다. 포항지역의 어르신들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더팩트 DB

포항에서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맞은 시민 3명이 잇달아 숨진는 일이 발생했다. 포항지역의 어르신들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더팩트 DB

보건당국 인과관계 조사 나서

[더팩트ㅣ포항=김달년 기자] 포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시민이 잇달아 숨지는 일이 발생해 보건당국이 인과 관계 조사에 나섰다.

11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1차로 접종한 60대 시민 A씨가 11일 새벽 집에서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된 뒤 심근경색으로 숨졌다.

이에 앞서 10일 오후 5시 45분께에도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한 80대 시민 B씨가 몸 상태가 악화돼 숨졌다.

지난 8일에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60대 시민이 다음날 숨졌다.

이처럼 예방백신을 맞은 시민들이 잇달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과 사망 원과의 관련성 등의 조사에 들어갔다.

tktf@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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