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보물섬 마늘&한우축제, 24~28일 유배문학관 광장 개최
입력: 2021.06.11 11:48 / 수정: 2021.06.11 11:48
제16회 보물섬 마늘&한우 축제 포스터/남해군 제공
제16회 보물섬 마늘&한우 축제 포스터/남해군 제공

온라인 판매 홍보 중심의 특산물 축제

[더팩트ㅣ남해=이경구 기자] 남해군이 주최하고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16회 보물섬 마늘&한우 축제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남해유배문학관 광장에서 개최된다.

축제는 코로나 확산 방지와 안전을 고려해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소비자와 방문객의 현장 판매를 돕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판매장을 남해유배문학관 광장에 마련된다.

개최일인 24일에는 랜선 개막식이 남해유배문학관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온라인 참가자와 함께 마늘과 한우를 주제로 퀴즈를 풀어보는 도전 맛남벨과 실시간 라이브 커머스 프로그램인 맛남 홈쇼핑, 마늘한우 밀키트를 론칭하는 맛남 푸드쇼가 펼쳐진다.

온라인 프로그램으로는 박준우, 채낙영 셰프가 진행하는 푸드쇼와 개그우먼 양혜지, 김서하, 박진주가 진행하는 맛남 먹방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먹방대회, 매력발산대회, 할매푸드 등의 다채로운 오픈 스튜디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군민들의 장기를 뽐내보는 매력발산대회는 남해 출신 가수 나상도와 개그맨 싱호, MC 딩동의 진행으로 활기차게 꾸며질 예정이다.

판매 프로그램으로는 남해몰을 비롯해 네이버 라이브 쇼핑, 쿠팡, 위메프 등의 오픈마켓, 카페 및 밴드 등 온라인 커뮤니티 판매 등 온라인 판매 접점을 폭넓게 활용하고, 남해몰 특별할인 쿠폰 제공, NH농협남해군지부의 무료택배 후원을 통해 남해 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SNS 이벤트를 할 예정이며 추첨을 통해 남해 마늘한우라면 밀키트와 씨마늘 화분 키트를 집으로 배송해 주고 축제의 간접경험을 늘린다는 복안이다.

조영호 남해관광문화재단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축제의 새로운 전환를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중심으로 판매 농민과 소비자를 모두 만족하는 판매형 공정축제를 기획하게 됐다"며 "다양한 판매채널을 통해 남해 특산물의 우수성과 수익성을 확보하는 뉴노멀시대의 성공적 축제를 개최하겠다" 고 말했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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