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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저지 경남행동'이 2일 통영 이순신공원 앞 해상에서 해상시위를 벌였다./일본방사능오염수방류저지경남행동 제공 |
2일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저지 경남행동' 출범
[더팩트ㅣ창원=강보금 기자] 경남의 어민과 환경단체, 소비자단체, 정당 등 18개 단체로 구성된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저지 경남행동'이 2일 통영시 정량동 이순신공원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들은 이날 출범식 이후 통영 이순신공원 앞 해상에서 해상시위도 벌였다.
이들은 "일본 정부의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강력하게 규탄한다"며 "우리는 일본이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철회하고 미국과 IAEA가 일본에 대한 지지를 철회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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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통영시 정량동 이순신 공원에서 열린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저지 국제행동의날 경남대회'의 모습./일본방사능오염수방류저지경남행동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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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통영시 정량동 이순신 공원에서 열린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저지 국제행동의날 경남대회'의 모습./일본방사능오염수방류저지경남행동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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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저지 경남행동'이 2일 통영 이순신공원 앞 해상에서 벌인 해상시위./일본방사능오염수방류저지경남행동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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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저지 경남행동'이 2일 통영 이순신공원 앞 해상에서 벌인 해상시위./일본방사능오염수방류저지경남행동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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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저지 경남행동'이 2일 통영 이순신공원 앞 해상에서 벌인 해상시위./일본방사능오염수방류저지경남행동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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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저지 경남행동'이 2일 통영 이순신공원 앞 해상에서 벌인 해상시위./일본방사능오염수방류저지경남행동 제공 |
hcmedia@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