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택수 청주부시장, 중앙부처 방문… 현안사업 국비 지원 요청
입력: 2021.05.25 16:53 / 수정: 2021.05.25 16:53
임택수 청주부시장(오른쪽 뒤)이 25일 정우철 행정안전부 재난경감과장(왼쪽 뒤)을 현안사업 국비지원과 관련해 면담을 하고 있다. / 청주시 제공
임택수 청주부시장(오른쪽 뒤)이 25일 정우철 행정안전부 재난경감과장(왼쪽 뒤)을 현안사업 국비지원과 관련해 면담을 하고 있다. / 청주시 제공

[더팩트 | 청주=김영재 기자] 임택수 충북 청주시 부시장이 25일 중앙부처를 방문해 270여억원 규모의 지역 현안 특별교부세 및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임 부시장은 이날 행정안전부 최복수 재난관리실장과 면담하고 △금계지구 배수로 및 취수보 정비공사(5억원) △급경사지(하석지구) 보강사업(12억원) △흥덕구 제설창고 이전사업(9억원) 등 7건의 재난특교세 50억원 지원을 요구했다.

또 대성로 확장공사(10억원)과 △청주서원도서관 리모델링 사업(18억원) △가마교차로 확장공사(11억원) 등 교통 문제 개선 및 문화․건강 복지 수요 해결을 위한 현안특교세 59억원 교부를 건의했다.

이어 기획재정부 사회예산심의관실 및 경제예산심의관실을 차례로 방문해 △수소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사업(15억원) △강내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28억원) △전파플레이그라운드 구축사업(48억원) 등 6건(156억원)에 대한 사업별 예산반영의 시급성을 적극 설명했다.

임 부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대비 청주시 성장 동력에 대한 재원확충을 위해 선제 대응 차원에서 현안사업에 긴급한 재원 확보를 위한 국비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앞으로도 정부부처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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