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만성지구 ‘황방산 진입로 정비사업’ 내달 완공 예정
입력: 2021.05.18 17:59 / 수정: 2021.05.18 17:59
전주시덕진구는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폭이 좁고 비포장 상태의 황방산 진입로를 폭 6m로 확장·정비하는 ‘황방산 진입로 정비사업’을 다음 달 완료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전주시 제공
전주시덕진구는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폭이 좁고 비포장 상태의 황방산 진입로를 폭 6m로 확장·정비하는 ‘황방산 진입로 정비사업’을 다음 달 완료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전주시 제공

법조타운서 서고사 방향 황방산 진입로 확장개설 공사

[더팩트 | 전주=이경민 기자] 전북 전주시 만성동 법조타운에서 황방산으로 진입하는 등산로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정비된다.

전주시덕진구는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폭이 좁고 비포장 상태의 황방산 진입로를 폭 6m로 확장·정비하는 ‘황방산 진입로 정비사업’을 다음 달 완료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구는 황방산을 찾는 시민과 등산객에게 안전한 산책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현재 진입로를 정비하고, 야간 산책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가로등도 설치하고 있다. 또,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배수시설도 꼼꼼히 설치하고 있다.

구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인 오는 6월까지 모든 정비사업을 마무리한 후 황방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2018년부터 진입로 인접 토지주들과 서고사의 의견을 수렴해 정비 구간을 결정했으며, 토지(17필지, 5,173㎡) 및 지장물 보상절차를 완료하고 2019년 10월에 공사에 착수했다.

scoop@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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