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스마트 건설기계 시험연구센터 조성
입력: 2021.05.18 14:21 / 수정: 2021.05.18 14:21
전북도에 스마트 건설기계 자율작업 기술개발을 위한 시험연구센터와 연구설비 등이 오는 2022년까지 구축될 예정이다. /더팩트 DB
전북도에 스마트 건설기계 자율작업 기술개발을 위한 시험연구센터와 연구설비 등이 오는 2022년까지 구축될 예정이다. /더팩트 DB

건설기계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 스마트 건설기계 상용화 촉진

[더팩트 | 전주=한성희 기자] 전북도가 스마트 건설기계 상용화 및 기술지원 기반 마련을 위해 군산시 소재 새만금산업연구단지에 ‘스마트 건설기계 시험연구센터’ 조성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8년 지역거점 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시험연구센터 조성은 전북도·군산시·건설기계부품연구원이 함께 힘을 맞췄다.

2022년까지 국비 100억원을 포함해 총 199억 원이 투입되며, 스마트 건설기계 자율작업 기술개발을 위한 시험연구센터와 연구설비 등이 구축될 예정이다.

이날 조성된 연구센터 내에는 건설기계 자율작업 및 전기동력 시스템의 신뢰성과 스마트 건설 작업 생산성 등을 검증할 수 있는 시험평가 장비 3종*이 연차별로 구축된다.

스마트 건설기계의 시험연구환경 인프라 조성으로 도내 건설기계 기업의 차세대 기술개발 및 애로기술 지원과 건설기계 관련 부품의 성능인증 및 시험연구를 수행하고, 건설기계 특수인증의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완성차의 품질향상과 시험‧인증의 대내외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건설기계부품연구원은 기구축된 인프라와 연계하고 전담조직을 배치하여 스마트 설비개발, 시험평가기술 개발 등 스마트 건설기계 조기 상용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scoop@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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