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거리' 눈앞에 성큼... 김천시, 6월 착공 예정
입력: 2021.05.17 17:00 / 수정: 2021.05.17 17:00
영화 ‘파파로티’와 TV프로그램 ‘미스터트롯’으로 유명해진 가수 김호중이 졸업한 김천예고와 벚꽃 관광지로 유명한 김천시 교동 연화지를 연계한 가칭 ‘김호중 거리’가 6월에 착공 될 예정이다.사진은 조감도/김천=김서업 기자
영화 ‘파파로티’와 TV프로그램 ‘미스터트롯’으로 유명해진 가수 김호중이 졸업한 김천예고와 벚꽃 관광지로 유명한 김천시 교동 연화지를 연계한 가칭 ‘김호중 거리’가 6월에 착공 될 예정이다.사진은 조감도/김천=김서업 기자

벚꽃 관광지 연화지와 김천예고 연계... 상징물·벽화거리 등 조성

[더팩트ㅣ김천=김서업 기자] 영화 '파파로티'와 TV프로그램 '미스터트롯'으로 유명해진 가수 김호중이 졸업한 김천예고와 벚꽃 관광지로 유명한 김천시 교동 연화지를 연계한 '(가칭)김호중 거리’가 6월에 착공될 예정이다.

17일 경북 김천시에 따르면 차별성과 문화적 특성을 가진 관광자원의 문화공간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 특화거리 조성의 일환으로 가칭 '김호중 거리'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사업비 2억원을 들여 김천예고 주변에 '김호중 거리'를 조성하고 상징물 설치와 벽화거리,문화예술 공연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지난 2020년 주민대표 면담과 주민의견을 청취하고, 관광 특화거리 조성 기본계획 수립 후 관광 특화거리 조성 소규모 연구용역 의뢰를 실시했다.

다음해인 2021년 김천시와 ㈜생각을 보여주는 ENT간에 MOU 계약을 체결하고 소규모 연구용역을 완료했다.

시는 올해 6월 실시용역결과를 토대로 디자인을 확정하고 입찰을 통해 업자를 선정, 가칭 '김호중 거리' 조성에 본격 착공해 7~8월 경 완공할 예정이다.

또 관광특화 거리조성을 위해 벽화와 포토존,조형물 설치와 주 1회 연화지의 차 없는 거리 조성을 통해 문화예술 활동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연화지에 버스킹, 전시, 버블쇼, 프리마켓 등을 열고 로컬푸드 대표먹거리도 발굴해 김천시 교동을 문화예술이 살아있는 김천시 대표 관광명소 거리로 만든다는 복안이다,

유명가수 김호중과 벚꽃 관광지인 연화지를 연계한 김천시의 새로운 시도가 큰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tktf@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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