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화이자 2차 접종 받은 70대 숨져
입력: 2021.05.15 15:26 / 수정: 2021.05.15 15:26
대전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을 마무리한 70대가 일주일 만에 사망해 방역당국 등이 인과관계 조사에 나섰다. / 더팩트 DB
대전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을 마무리한 70대가 일주일 만에 사망해 방역당국 등이 인과관계 조사에 나섰다. / 더팩트 DB

접종 후 일주일만…당뇨 등 기저질환 있어

[더팩트 | 대전=김성서 기자] 대전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을 마무리한 70대가 일주일 만에 사망해 방역당국과 경찰이 인과관계 조사에 나섰다.

15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대덕구에 거주하는 70대 A씨 지난 6일 2차 접종을 마친 뒤 경련, 발열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

이후 A씨는 지난 13일 심정지로 인근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진 뒤 다음날인 14일 오후 숨을 거뒀다. A씨는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 백신접종 이상 반응 신속대응팀은 A씨의 과거 진료기록과 접종 후 상태 등 기초 조사를 마무리한 뒤 조사 결과를 질병관리청에 제출해 백신 접종과 사망의 인과관계에 대해 확인할 예정이다.

또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에 대한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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