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서 배운 기술로 무인점포 상습적으로 턴 20대 구속
입력: 2021.05.14 16:20 / 수정: 2021.05.14 16:20
교도소에서 배운 시건장치 해제 방법을 활용해 무인점포 금고를 상습적으로 털어온 20대가 구속됐다. / 대전중부경찰서 제공
교도소에서 배운 시건장치 해제 방법을 활용해 무인점포 금고를 상습적으로 털어온 20대가 구속됐다. / 대전중부경찰서 제공

대전·천안 코인노래방 등에서 현금 261만원 훔쳐

[더팩트 | 대전=김성서 기자] 교도소에서 배운 시건장치 해제 방법을 활용해 무인점포 금고를 상습적으로 털어온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중부경찰서는 14일 지난 2~4월 대전·천안 지역 코인노래방,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 등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11차례에 걸쳐 현금 261만원을 훔친 A(25)씨를 붙잡아 구속했다.

A씨는 2019년 10월 출소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구직이 어려워지자 교도소에서 배운 금고 해제 방법을 이용해 무인업소 등을 대상으로 절도 행각을 벌였다.

경찰 관계자는 "비대면 무인점포 증가와 함께 절도 범죄도 늘고 있어 보안시스템 보완 등 피해 예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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