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큰노꼬메오름ㆍ작은노꼬메오름 정비공사 완료
입력: 2021.05.07 14:09 / 수정: 2021.05.07 14:09
제주시가 관광객과 도민이 즐겨 찾는 큰노꼬메오름과 작은노꼬메오름 탐방로를 정비완료 했다. / 제주시 제공
제주시가 관광객과 도민이 즐겨 찾는 큰노꼬메오름과 작은노꼬메오름 탐방로를 정비완료 했다. / 제주시 제공

[더팩트ㅣ제주=문지수 기자] 제주시에서는 관광객과 도민이 즐겨 찾는 큰노꼬메오름과 작은노꼬메오름 탐방로를 정비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큰노꼬메오름과 작은노꼬메오름은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주변 궷물 오름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포함하고 있어 서부지역 오름 중 탐방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 중 하나이다.

이번 탐방로 정비공사는 사업비 1억7000만원을 투입해 지난 3월 29일 착공한 뒤 5월 6일 준공했으며, 탐방객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야자매트 2129m를 설치했다.

특히 낡고 훼손돼 탐방객에 불편을 주었던 큰노꼬메오름 정상부 데크시설을 보수해 이용하는 탐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큰노꼬메오름, 작은노꼬메오름 외에도 7개 오름에 총 5억7000만원을 투입, 탐방로 및 안내표지판 등을 정비 완료한 바 있다.

또 오는 12월까지 당산봉 등 오름 탐방로를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자연환경 보전과 안전을 위해 개설돼있는 탐방로를 벗어난 지역의 출입은 탐방객 스스로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hyeju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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