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프로축구단,부천FC 상대로 홈경기 첫 승
입력: 2021.04.12 07:11 / 수정: 2021.04.12 07:11
김천상무가 10일 부천과 홈경기서 강지훈의 결승골로 홈경기 첫 승을 기록했다. 강지훈이 골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김천=김서업 기자
김천상무가 10일 부천과 홈경기서 강지훈의 결승골로 홈경기 첫 승을 기록했다. 강지훈이 골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김천=김서업 기자

[더팩트ㅣ김천=김서업 기자] 김천상무가 부천과 홈경기서 강지훈의 결승골로 홈경기 첫 승을 기록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지난 10일 오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6R 부천FC와 홈경기서 후반 45분 터진 강지훈의 결승골로 1대 0으로 승리했다.

김천은 부천을 상대로 3-4-3 포메이션으로 ,조규성-오현규-강지훈이 쓰리톱을 맡았고 심상민-정현철-정원진-김동민이 미드필드 진을 꾸렸다. 쓰리백은 이명재-정승현-하창래가 책임졌고 골키퍼는 이창근이 맡았다.

전반전을 무승부로 마친 후, 김천의 선축으로 시작된 후반 22분에 코너킥 문전 혼전 상황에서 이명재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이후에도 김천이 계속해서 공격을 이어갔지만 부천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 조규성의 패스를 받은 오현규가 강지훈에게 공을 연결했고 강지훈이 왼발 슈팅으로 부천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챙긴 김천은 오는 14일 오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2021 하나은행 FA컵’ 3R 제주유나이티드와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 구단주인 김충섭 시장(왼쪽 앞)이 강지훈의 골이 터지자 기뻐하고 있다/김천=김서업 기자
김천상무프로축구단 구단주인 김충섭 시장(왼쪽 앞)이 강지훈의 골이 터지자 기뻐하고 있다/김천=김서업 기자

tktf@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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