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세월호 참사 7주기 맞아 다양한 추모행사
입력: 2021.04.05 14:58 / 수정: 2021.04.05 14:58
2019년 4월 세월호 5주기를 맞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추모 문화제에서 참가지들이 세월호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침묵 시위를 하고 있다./더팩트DB
2019년 4월 세월호 5주기를 맞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추모 문화제에서 참가지들이 세월호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침묵 시위를 하고 있다./더팩트DB

16일 화랑유원지서 기억식…온라인 추모공간도 개설

[더팩트ㅣ안산= 김명승기자]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안산시에서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린다.

안산시는 16일 오후 3시 화랑유원지 제3주차장에서 유가족 중심으로 100명 미만이 참여하는 7주기 기억식을 갖는다.

기억식에서는 4·16생명안전공원 선포식도 진행된다. 국무조정실과 해양수산부가 함께 조성 중인 생명안전공원은 현재 설계공모가 진행 중이며, 올 하반기 기본설계에 들어가 내년 착공한 뒤 2024년 준공 예정이다.

또 4·16기억전시관에서는 '기억 프로젝트 전시(개화開花)'가 9월 25일까지 이어지며, 17일에는 4·16가족협의회 사무실 앞 노란리본광장에서 '청소년 창작공연 '별꿈'이 진행된다.

16일부터 7월 15일까지 단원구 초지동 경기도미술관에서 참사 관련 전시회도 마련된다.

21일에는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구술백서 '그날을 말하다' 발간을 기념하고, 세월호 참사 7주기의 의미를 돌아보는 북 콘서트가 펼쳐진다.

한편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온라인 추모공간'을 개설, 이달 30일까지 운영한다.

newswo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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