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프로축구단, 창단 첫 승
입력: 2021.03.15 10:14 / 수정: 2021.03.15 10:14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3R 대전하나시티즌과 경기에서 오현규, 우주성의 연속골로 2-1 역전승으로 창단 후 첫 승을 거뒀다. 김천상무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김천=김서업기자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3R 대전하나시티즌과 경기에서 오현규, 우주성의 연속골로 2-1 역전승으로 창단 후 첫 승을 거뒀다. 김천상무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김천=김서업기자

대전 원정 2-1 역전승

[더팩트ㅣ김천=김서업 기자]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창단 첫 승을 거두며 승점 3점을 챙겼다.

김천상무는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3R 대전하나시티즌과 경기에서 오현규, 우주성의 연속골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장에는 배낙호 대표이사,이창재 김천시 부시장, 최한동 후원회장, 이규택 김천시 행정지원국장, 도춘회 김천시 스포츠산업과장,이흥실 단장이 대전을 찾아 창단 첫 승을 응원했다.

이번 경기에서 김천은 4-3-3 포메이션으로 대전을 상대했다. 허용준,오현규,이상기가 최전방을 맡았고 이정빈,이동수,김용환이 미드필드진을 꾸렸다. 포백라인은 심상민,이명재,고명석,우주성이 구성했고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다.

전반 44분, 대전 에디뉴가 이창근 골키퍼와 1대1상황에서 득점하며 김천이 0-1로 전반을 마쳤다.

김천상무는 후반 6분, 심상민의 패스를 받은 오현규가 문전에서 골을 성공시키며 1-1 균형을 맞췄다.

이어 후반 34분 이명재의 프리킥을 우주성이 슈팅으로 연결하며 역전골을 터뜨렸다. 이날 승리로 김천은 창단 첫 승을 거뒀다.

한편 김천상무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1’ 4R 부산아이파크와 경기에서 2연승에 도전한다.

tktf@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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