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대 인천대 총장 '임명제청' 여부 다음 달 결정될 듯 
입력: 2021.03.08 19:26 / 수정: 2021.03.08 19:26
제3대 인천대 총장 임명제청 여부가 4월께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인천대 제공
제3대 인천대 총장 임명제청 여부가 4월께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인천대 제공

교육부 "서류검증 끝나면 관련부서에 서류 올릴 것"

[더팩트ㅣ인천= 김재경기자] 국립대 제3대 인천대학교 총장 임명제청 여부가 늦어도 다음 달이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 관계자는 8일 <더팩트>와의 전화통화에서 "인천대 이사회에서 추천한 박종태 후보에 대한 추천서가 접수돼 서류를 검증하고 있다"며 "예단할 수는 없지만 늦어도 다음 달이면 교육부장관의 임명제청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정확한 일정을 특정할 순 없지만 서류검증 하는데 짧게는 1개월에서 길게는 3개월까지 소요 된다"며 "보통 보면 1개월 반(40~50일)정도 걸렸다. 이번에도 이 같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을까 생각 든다. 서류검증이 끝나면 바로 관련부서에 서류를 올릴 것이다"고 덧붙였다.

국립대 총장 최종 후보자에 대한 추천서가 교육부에 제출되면 교육부는 보통 1~2개월간 적정성 여부를 따져보기 위한 서류를 검토한 후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최종 관문인 인사위원회에 서류를 올린다.

교육부 인사위원회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한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회의는 재적위원 과반수의 출석으로 개의하고, 출석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 한다

교육부 다른 관계자는 "아직 서류가 올라오지 않았다. 서류가 올라오면 인사위원회를 구성, 상정해 의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nfac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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