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24명 늘어 총 7천688명이다. 대구시청 전경 / 박성원 기자 |
[더팩트ㅣ대구=박성원 기자] 대구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24명 늘어 총 7688명이다.
대구시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전날보다 24명 늘었다. 이 중 영신교회 관련해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9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 인해 영신교회 관련은 총 82명이 됐다.
또한,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지역감염이 12명,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은 유증상 확진이 3명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