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추분 앞두고 푸른 하늘…낮 최고 31도까지
  • 이라진 기자
  • 입력: 2026.09.22 00:00 / 수정: 2026.09.22 00:00
아침 최저 13~21도·낮 최고 23~31도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맑고 쾌청하겠다. 지난 7일 오후 인천 검단구 드림파크 야생화단지를 찾은 시민들이 꽃을 바라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인천=김성렬 기자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맑고 쾌청하겠다. 지난 7일 오후 인천 검단구 드림파크 야생화단지를 찾은 시민들이 꽃을 바라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인천=김성렬 기자

[더팩트ㅣ이라진 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추분' 하루 전이자 화요일인 22일은 전국이 쾌청한 가운데 낮 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동해안, 제주도는 가끔 구름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1도, 낮 최고기온은 23~31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다. 일부 내륙은 15도 이상 벌어지겠다.

주요 도시별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9도 △수원 18도 △철원 13도 △원주 14도 △강릉 17도 △충주 15도 △대전 17도 △세종 16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대구 16도 △부산 20도 △울산 19도 △제주 2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9도 △수원 29도 △철원 28도 △원주 28도 △강릉 24도 △충주 28도 △대전 29도 △세종 29도 △전주 30도 △광주 31도 △대구 28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 등이다.

새벽 제주도산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경북중·북부 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전국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경상권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 남부 남쪽 먼바다는 바람이 30~60km/h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물결은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남해 동부 먼바다와 남해 서부 동쪽 먼바다, 제주도 해상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raj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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