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영호·손주희 축하공연…감사와 존경의 마음 함께 나눈다

파독 간호사 6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오는 5일 오후 2시 에센한인문화회관에서 60주년 기념식이 개최되며, 하루 전인 4일 오후에는 같은 장소에서 전야제가 마련된다. /재독한인간호협회
[더팩트ㅣ강일홍 기자] 파독 간호사 6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오는 5일 오후 2시 에센한인문화회관에서 60주년 기념식이 개최되며, 하루 전인 4일 오후에는 같은 장소에서 전야제가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60년 전 낯선 독일 땅에서 한국과 가족을 위해 헌신한 파독 간호사들의 숭고한 역사를 되새기고, 그들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파독 간호사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60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재외동포청과 주독일대한민국대사관, 보건복지부, 대한간호협회, 강원도, 경북 및 부산시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한인사회와 후손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역사를 공유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한다.
특히 기념식과 전야제에는 작곡가 겸 가수이자 싱어송라이터 김정호를 비롯해 가수 영호, 손주희가 축하공연을 펼치며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파독 간호사들의 60년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이번 행사는 그들의 숭고한 역사를 오늘에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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