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오전부터 전국 강한 비…제주 최대 250㎜
  • 이라진 기자
  • 입력: 2026.04.09 00:00 / 수정: 2026.04.09 00:00
아침 최저 3~12도, 낮 최고 11~18도
목요일인 9일은 오전부터 전국에 비가 내리고 오후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더팩트 DB
목요일인 9일은 오전부터 전국에 비가 내리고 오후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이라진 기자] 목요일인 9일은 오전부터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전남 해안과 경남권 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대부분 해상에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11~18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철원 3도 △원주 5도 △강릉 12도 △충주 4도 △대전 6도 △세종 5도 △전주 8도 △광주 8도 △대구 6도 △부산 10도 △울산 7도 △제주 1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2도 △철원 12도 △원주 14도 △강릉 17도 △충주 13도 △대전 15도 △세종 15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대구 16도 △부산 16도 △울산 15도 △제주 20도 등이다.

새벽부터 전남권에 제주도에 비가 시작돼 오전부터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20~60㎜, 서해5도 10~40㎜ 등이다. 강원내륙·산지·강원 북부 동해안에는 20~60㎜, 강원 중·남부 동해안에는 10~40㎜ 등의 비가 내리겠다.

대전·세종·충남은 30~80㎜, 충북은 20~60㎜, 광주·전남 50~100㎜(전남 남해안·지리산 부근 120㎜ 이상), 전북 30~80㎜ 등이다. 부산·경남 남해안·지리산 부근에는 50~100㎜(경남 서부 남해안·지리산 부근 120㎜ 이상), 울산·경남내륙에는 30~80㎜, 대구·경북·울릉도·독도에는 20~60㎜ 등의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는 50~150㎜(산지 250㎜ 이상 및 중산간·남부 180㎜ 이상), 제주도북부 30~100㎜ 등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 풍속 55km/h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특히 오전부터 충남 서해안과 전라서해안, 제주도, 오후부터 전남 남해안과 경남권 해안에 바람이 순간풍속 7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

오전부터 서해상과 제주도 해상, 남해 동부 바깥 먼바다에, 오후부터 그 밖의 해상에서도 차차 바람이 30~65km/h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5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한 비로 시설물 관리와 농작물 관리, 해빙기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라며, 축대나 옹벽 붕괴, 산지 및 절개지에서의 토사 유출 등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rajin@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