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이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된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최 장관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BTS의 '아리랑' 광화문 공연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끝났다"며 "우리 국민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전 세계에서 오신 아미의 협조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3년 5개월 만에 돌아온 BTS의 목소리는 보랏빛으로 물든 광화문 광장에 울려 퍼졌고, 완전체가 빚어내는 역동적인 무대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선 세계 190여개 나라로 울려 퍼진 이번 공연을 위해 불편함을 감내해주신 많은 시민들, 그리고 안전한 공연을 위해 애써주신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등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최 장관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우리의 자랑스런 K-컬처가 한층 더 빠르고 넓게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TS는 전날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열고 주최 측 추산 약 10만여 명의 팬들과 함께 정규 5집 '아리랑'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