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병오년 새해 첫날…한파 뚫고 선명한 해돋이
  • 이윤경 기자
  • 입력: 2026.01.01 00:00 / 수정: 2026.01.01 00:00
전라권·제주도는 '흐림'…곳곳에 눈 또는 비
오전 7시26분 독도서 첫 해…최저 영하 16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이자 목요일인 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해돋이가 보이겠다. /박헌우 기자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이자 목요일인 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해돋이가 보이겠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이자 목요일인 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해돋이가 보이겠다.

다만 전라권은 구름 많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라서해안과 제주도는 해상에서 낮은 구름이 유입돼 해돋이를 보기 어렵겠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구름 사이로 볼 수 있겠다.

해돋이는 오전 7시26분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겠다. 주요 도시별 예측 시간은 △서울 오전 7시47분 △강릉 오전 7시40분 △대전 오전 7시42분 △청주 오전 7시42분 △전주 오전 7시41분 △광주 오전 7시41분 △대구 오전 7시36분 △부산 오전 7시32분 △제주 오전 7시38분 등이다.

북서쪽에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이날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10도 안팎으로 낮겠고 한파특보가 확대 및 강화될 가능성도 있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5도 가량 낮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6~영하 4도, 낮 최고기온 영하 7도~3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주요 도시별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11도 △인천 영하 11도 △철원 영하 16도 △원주 영하 12도 △강릉 영하 7도 △충주 영하 12도 △대전 영하 12도 △세종 영하 12도 △전주 영하 8도 △광주 영하 6도 △대구 영하 8도 △부산 영하 4도 △울산 영하 6도 △제주 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영하 4도 △인천 영하 5도 △철원 영하 7도 △원주 영하 4도 △강릉 1도 △충주 영하 3도 △대전 영하 1도 △세종 영하 2도 △전주 영하 1도 △광주 영하 1도 △대구 0도 △부산 2도 △울산 0도 △제주 3도 등이다.

오전부터 제주도에, 밤부터 전라서해안과 전북남부내륙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까지 전라서해안과 제주도산지에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다.

2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전북서해안·남북내륙과 전남서해안 3~8㎝(많은 곳 10㎝ 이상), 울릉도·독도 10~30㎝, 제주도산지 10~20㎝(많은 곳 30㎝ 이상), 제주도중산간 5~10㎝, 제주도해안 1~5㎝ 등이다.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전북서해안·남부내륙과 전남서해안 5~10㎜, 울릉도·독도 10~30㎜, 제주도 5~30㎜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며 "급격한 기온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som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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