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필러로 돌출입 교정이 필요 없다.
  • 김윤성 기자
  • 입력: 2014.10.02 15:00 / 수정: 2014.10.02 15:00

동양인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돌출입 때문에 교정이나 양악 수술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튀어나온 입을 가진 이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아래턱이 작거나 뒤로 들어가 있다는 것이다. 코도 높고 입술도 예쁜데 돌출입으로 보이는 경우 무턱 필러로 교정이 가능하다.

예전에는 이러한 무턱 교정을 위해 실리콘이나 고어텍스 같은 보형물을 삽입하는 수술을 했었지만 부담감이 큰 수술이었다. 그리고 수술이다 보니 아무리 시뮬레이션을 하고 들어가도 약간은 예상과는 다른 느낌으로 만들어져 수술 후 고민에 빠지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턱필러로 이러한 부분을 간단히 교정하고 있다.

교정을 생각하거나 교정을 이미 진행 중인 돌출입을 가진 사람들이 턱필러를 많이 찾게 되는데 턱필러의 경우 간단하면서도 안전한 부위 중의 하나이다.

강남역 뽐므클리닉 허선녕 원장은 “갈수록 필러의 강도와 점도가 강해지면서 지속기간이 길어지고, 수술처럼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기 때문에 돌출입이나 무턱을 가진 고객들이 병원을 많이 찾고 있다. 무턱 필러는 정확한 용량과 정품을 사용하고 시술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클리닉과 전문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조언한다.

턱필러, 혹은 무턱필러는 보통 4-6cc 정도의 정확한 양이 주입되면 보형물을 대체할 정도 이상의 정교하고 예쁜 턱라인을 만들 수 있다. 무턱필러의 경우 단지 뽀족하고 앞으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턱라인이 예쁜 골격을 갖고 있던 것처럼 교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숙련된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아 진행하면 만족도가 높은 필러 부위의 하나이다.

필러의 종류 선택도 중요한데, 아무리 안전하고 만족도가 높은 부위라도 만에 하나의 부작용을 생각하면 녹일 수 있는 안전한 히루안산 필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뽐므의원 허선녕 원장은 조언한다.

그리고 교정을 생각했던 경우도 턱필러를 해보고 나면 교정에 대한 미련을 버리는 경우가 많을 만큼 간단하게 돌출입이 교정되므로 수술이나 교정 등이 부담스러운 경우 턱필러 전문 병원을 찾아 한번 상담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THE FACT 메디인포 장기열 기자 mediinf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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