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또 재벌딸 등장, 기업대표 아버지 둔 여자 3호에 관심집중
  • 문다영 기자
  • 입력: 2011.10.13 07:13 / 수정: 2011.10.13 07:13

▲SBS 짝 14기에 재벌 딸이 등장했다./SBS 짝 방송캡처
▲SBS '짝' 14기에 재벌 딸이 등장했다./SBS '짝' 방송캡처

[ 문다영 기자] SBS '짝'에 또 재벌딸이 등장했다. 14기 애정촌을 찾은 이들 중 기업대표 딸이 있었다.

12일 방송된 SBS '짝'에는 KPGA 세미프로 골프선수, 서울대 MBA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재원, 회계사, 치과의사, 기업 대표인 아버지를 둔 외동딸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미혼남녀들이 14기로 애정촌에 입성했다.

그 중 LS산전 해외구매팀에서 근무 중인 여자 3호는 자신을 모 기업 딸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남들은 부러워하는 본인의 배경을 단점이라 말하며 남자들이 자신에게 접근할 때 아버지의 배경을 먼저 보는 것이 가장 못마땅하다고 밝혔다.

여자 3호는 "내 배경을 말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며 "모든 사람들이 아버지 배경만 보는 것 같다. (그 점이)여기서도 장점이 될지 단점이 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플러스가 된 적은 없었다. 꿈이 있고 야망이 있는 남자들은 아버지가 사업을 물려주실 생각은 없기 때문에 마이너스고 평범한 직장인이나 샐러리 맨은 (나를)부담스러워 한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이런 고민을 털어놓은 것과 달리 여자3호는 자기 소개 시간에 결국 자신의 배경을 밝히고 말았다. 출연 남성들의 표정에 기업 외동딸이라는 여자 3호의 배경이 애정촌에서 어떻게 작용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dymoon@tf.co.kr

더팩트 연예팀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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