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톱스타 장백지, 이혼 후 음란 동영상 유출?
  • 이성진 기자
  • 입력: 2011.08.31 08:10 / 수정: 2011.08.31 08:10

▲장바이즈(장백지·31)
▲장바이즈(장백지·31)

[이성진 기자] 세팅펑(사정봉·31)과 이혼에 합의한 중국 톱스타 장바이즈(장백지·31)가 음란 동영상 유출 파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최근 홍콩 매거진 페이스(Face)는 "성 파문의 주인공 천관시(30)가 장바이즈를 학대했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장바이즈로 추정되는 여성의 학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장바이즈와 유사한 외모의 한 여성이 밧줄에 머리를 묶인 채 입에 모종의 기구가 물려 있는 등 학대를 연상케 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 매체는 "이 사진은 천관시의 절친으로 알려진 량동덩 감독의 새 작품 '파파라치의 포로'의 한 장면이다"며 "지난 2008년 초 천관시의 성 파문 이후 촬영된 것으로 작품 속 여성은 성학대증 환자로 등장한다"고 말했다,

이 사실은 30일 홍콩 연예기획사 관계자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페이스 잡지 표지와 내용을 공개하며 세상에 알려졌다. 급속도로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 퍼져나가 큰 화제를 일으켰다.

중국 네티즌들은 "여자 얼굴이 뚜렷하지 않다. 장바이즈라고 확신할 수 없다", "장바이즈가 이혼 후 또 다시 구설수에 오르는구나"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장바이즈 소속사 측은 해당 사건과 관련에 진위 파악에 나섰다. 사진 유포자로 알려진 천관시 측은 구체적인 해명을 하지 않고 있다.

한편 장바이즈는 지난 22일 셰팅펑과 공식적으로 이혼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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