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설' 女 기상캐스터, 화보집 내면 대박? "큰 가슴 덕에…"
  • 이성진 기자
  • 입력: 2011.02.28 16:26 / 수정: 2011.02.28 16:26

▲NHK 기상캐스터 나카라이 사에 (출처=live door)

▲NHK 기상캐스터 나카라이 사에 (출처=live door)

▲NHK 기상캐스터 나카라이 사에 (출처=live door)

[ 이성진 기자] 이달 초 유부남 야구선수와 불륜설에 빠지며 방송에서 하차하게 된 NHK 미녀 아나운서에 대한 일본 언론의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

28일 일본 매체 '산케이신문'은 "불륜의혹에 빠진 NHK 기상캐스터 나카라이 사에(38)가 방송에서 하차 함으로 인해 향후 그녀의 행보에 일본 방송계가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나카라이 사에는 '7시 28분의 연인'이라 불리며 중년 남성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던 인기 NHK 기상캐스터. 그러나 그녀는 불륜 보도 이후 3월 25일 방송을 끝으로 해당 프로그램에서 하차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그녀의 향후 행보를 전망하는 일본 방송 관계자들의 의견이 보도돼 눈길을 끌고 있다. 중년 남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고 '불륜설'로 인해 뜨거운 이슈가 된 그녀에 대한 러브콜이 많을 것이란 예상 때문이다.

모 방송국 PD는 "그녀가 38살의 나이 때문에 다시 기상 캐스터로 복귀하기는 힘들다. 다만 그녀는 머리 회전이 빠른것 같아 버라이어티에서는 충분히 통할 것"이라며 예능으로의 복귀를 점치기도 했다.

또한 일부 연예평론가들은 "그녀가 미인형 얼굴이 아니었음에도 불구, 큰 가슴라인이 방송에서 부각돼 인기를 끈 만큼 '기상 캐스터의 섹시의상'이란 컨셉트로 화보집을 내면 대성할 것"이란 의견을 내기도 했다.

한편, 나카라이 사에는 이달 초 MLB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 야구선수 타테야마 요시노리(35)와 불륜 소동에 빠져 전 일본열도를 떠들썩하게 한 인기 기상캐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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