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2026년 열일행보 잇는다…11월 컴백 확정

  • 최현정 기자
  • 입력: 2026.10.26 10:12 / 수정: 2026.10.26 10:12
싱글 'THE SIN : PARALLEL WORLD' 11월 20일 발매
'THE SIN' 시리즈 마지막 작품
그룹 엔하이픈이 11월 20일 싱글 THE SIN : PARALLEL WORLD를 발표한다. 사진은 엔하이픈의 니키 제이크 성훈 정원 선우 제이(왼쪽부터)가 8월 20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열린 여덟 번째 미니앨범 THE SIN : BLISS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박헌우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11월 20일 싱글 'THE SIN : PARALLEL WORLD'를 발표한다. 사진은 엔하이픈의 니키 제이크 성훈 정원 선우 제이(왼쪽부터)가 8월 20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열린 여덟 번째 미니앨범 'THE SIN : BLISS'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박헌우 기자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올해 세 번째 컴백을 확정했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26일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공식 소셜 미디어에 스핀오프 싱글 'THE SIN : PARALLEL WORLD(더 신 : 패러렐 월드)'의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번 싱글은 'THE SIN'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외전(外傳)이다. 'THE SIN' 시리즈에서 함께하는 것 자체가 축복임을 깨달은 연인이 또 다른 평행 세계에서 운명적 관계임을 확신하는 이야기가 담긴다.

엔하이픈은 올해 1월 일곱 번째 미니앨범 'THE SIN : VANISH(더 신 : 배니시)'를 발표하며 'THE SIN' 시리즈를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THE SIN' 시리즈에서 다크한 힙합, 브라질리언 펑크 등을 오가는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과 뱀파이어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를 앞세워 올해 최고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발표한 여덟 번째 미니앨범 'THE SIN : BLISS(더 신 : 블리스)'는 미국 빌보드 200 차트 정상에 올랐고, 팀 통산 다섯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또 이 앨범의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블러디 파라다이스)'는 엔하이픈에게 데뷔 첫 음악방송 그랜드슬램을 선사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엔하이픈은 'THE SIN : PARALLEL WORLD'로 2026년 열일 행보의 방점을 찍는다는 각오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THE SIN : PARALLEL WORLD'는 한 해 동안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엔진(팬덤명)에게 음악으로 화답하겠다는 멤버들의 의지가 반영된 싱글"이라고 전했다.

엔하이픈은 11월 20일 오후 2시 'THE SIN : PARALLEL WORLD'의 음원을 공개한다. 음반은 11월 23일 오후 12시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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