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이삭, 11월 19일 새 앨범 '결' 발매

  • 정병근 기자
  • 입력: 2026.10.22 10:04 / 수정: 2026.10.22 10:04
"내면과 정체성 오롯이 녹여낸 앨범"
싱어송라이터 홍이삭이 오는 11월 19일 새 미니 앨범 결을 발매한다. 홍이삭이 자신의 내면과 음악적 정체성을 오롯이 녹여낸 앨범이다. /아카이브 아침
싱어송라이터 홍이삭이 오는 11월 19일 새 미니 앨범 '결'을 발매한다. 홍이삭이 자신의 내면과 음악적 정체성을 오롯이 녹여낸 앨범이다. /아카이브 아침

[더팩트 | 정병근 기자] 싱어송라이터 홍이삭이 자신만의 깊고 단단한 감성을 담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아카이브아침은 22일 "홍이삭이 오는 11월 19일 오후 6시 새 미니 앨범 '결'을 발매한다"고 전하며 "'결'은 호소력 짙은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홍이삭이 자신의 내면과 음악적 정체성을 오롯이 녹여낸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그동안 자신만의 고유한 감성과 다채로운 시도가 녹아든 음악을 꾸준히 선보여 온 홍이삭은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앨범 'Castle In The Air(캐슬 인 디 에어)' 이후 약 7개월 만에 새 앨범 '결'을 준비했다.

이번 앨범은 전형적인 발라드 문법에서 벗어난 독보적인 '홍이삭표 포크'를 내세운다. 특히 앰비언스 사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한층 깊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음악을 대하는 진정성으로 '진심주의자'라 불리는 그의 묵직한 메시지와 함께, 홍이삭이 지닌 특유의 따뜻한 '결'을 온전히 마주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전체를 관통하는 섬세한 기획이 돋보인다. 전체 트랙의 순서를 하루의 시간 흐름에 따라 유기적으로 구성해 리스너들로 하여금 첫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한 편의 서사를 감상하는 듯한 깊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이번 앨범은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로도 발매된다. 울림 장인 홍이삭의 섬세한 보컬 디테일은 물론, 이번 앨범의 특징인 앰비언스 사운드를 돌비 애트모스 특유의 생생한 공간감으로 완벽하게 구현해 내어 듣는 즐거움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홍이삭의 새 앨범 '결'은 오는 11월 1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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