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보 로맨스 '100일의 거짓말', 10월 3일 스페셜 방송
  • 문채영 기자
  • 입력: 2026.09.22 11:42 / 수정: 2026.09.22 11:42
본 방송 일주일 전 작품 소개 특집
'100일의 거짓말' 주연 배우 총출동
배우 진선규 박진영 김유정 김현주 이무생(왼쪽부터)이 tvN 스페셜 방송 100일의 거짓말: 비밀문서에 출연한다. /tvN
배우 진선규 박진영 김유정 김현주 이무생(왼쪽부터)이 tvN 스페셜 방송 '100일의 거짓말: 비밀문서'에 출연한다. /tvN

[더팩트 | 문채영 기자] '100일의 거짓말'이 작품의 세계관을 녹인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tvN 제작진은 22일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극본 류보리, 연출 유인식·김윤진)의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두고 스페셜 방송 '100일의 거짓말: 비밀문서'를 선보인다"며 포스터와 1차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100일의 거짓말: 비밀문서'는 '100일의 거짓말'의 배우들이 실제 세트장을 배경으로 직접 작품과 캐릭터를 소개하는 스페셜 방송이다. '100일의 거짓말'의 주연을 맡은 배우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이 출연하며 방송인 탁재훈 김종민이 MC를 맡는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통역이라는 소재와 독립군이 직접 심은 밀정이라는 설정으로 색다른 재미를 자아낸다.

tvN 스페셜 방송 100일의 거짓말: 비밀문서 제작진이 1차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tvN
tvN 스페셜 방송 '100일의 거짓말: 비밀문서' 제작진이 1차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tvN

'100일의 거짓말: 비밀문서' 포스터는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의 강렬한 눈빛을 담고 있다. 조선총독부의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이들은 웃음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굳은 표정으로 긴박한 순간이 펼쳐질 것을 암시한다.

1차 예고 영상에는 드라마 세트장을 뒤덮는 커다란 비명이 등장할 뿐만 아니라 아찔한 순간들이 끊임없이 이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조선총독부에 숨겨진 비밀문서를 찾아라'는 지령을 받은 후 과몰입하는 배우들의 모습도 흥미롭다. 과연 이들이 마주한 비밀문서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스페셜 방송 '100일의 거짓말: 비밀문서'는 오는 10월 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이후 총 16부작으로 구성된 '100일의 거짓말'이 오는 10월 10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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