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재벌 3세의 두 얼굴…'나의 유죄인간' 일상 공개
  • 김샛별 기자
  • 입력: 2026.09.15 10:29 / 수정: 2026.09.15 10:29
회사에서는 냉철한 완벽주의자, 집에서는 반려묘에 무장해제
설인아 등장 후 달라질 일상…10월 19일 첫 방송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이 극과 극 매력을 지닌 임시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tvN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이 극과 극 매력을 지닌 임시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tvN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임시완이 '나의 유죄인간'에서 재벌 3세의 상반된 매력을 보여준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 제작진은 15일 극 중 태강그룹의 유력한 후계자 윤이준으로 분한 임시완의 극과 극 일상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스틸에는 윤이준의 상반된 일상이 담겼다. 회사에서는 단단한 표정과 냉철한 눈빛으로 상대를 바라보며 후계자다운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반면 집에서는 반려묘 제리를 쓰다듬으며 한층 편안해진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극 중 윤이준은 재계 서열 1위 태강그룹의 유력한 후계자로 탁월한 경영 능력과 흔들림 없는 판단력을 갖춘 그야말로 외모와 실력 모두 빠지는 것 없는 인물이다. 어린 시절부터 후계 후보로서 능력과 성과를 증명해 온 만큼 스스로에게도 엄격하다.

완벽주의 성향은 회사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사소한 실수 하나도 용납하지 않는 깐깐함과 까칠함으로 직원들을 긴장시키며 빈틈없는 경영자의 면모를 드러낸다.

이처럼 자신만의 확고한 루틴을 지켜오던 윤이준의 일상에 수행비서 강재희(설인아 분)가 등장하며 새로운 변화가 찾아온다. 특히 강재희는 특수부대 출신 형사로 윤이준에게 잠입한 인물인 만큼 두 사람의 만남이 윤이준의 완벽했던 일상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린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나의 유죄인간'은 오는 10월 19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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