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킬러' 공효진, 정체 들통날까…마지막 위기
  • 최수빈 기자
  • 입력: 2026.09.09 11:24 / 수정: 2026.09.09 11:24
'킹피셔' 정체 둘러싼 마지막 추적
12일 오후 9시 40분 최종회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MBC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MBC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공효진 정준원 이상이가 '킹피셔'를 둘러싼 마지막 대립을 펼친다.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극본 김은희, 연출 윤종호) 제작진은 9일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최종회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유보나(공효진 분)의 정체를 알게 된 권태성(정준원 분)의 선택과 이들 부부의 결말이다. 권태성은 8년 전 '킹피셔' 저격 현장에서 자신을 구해준 이의 목소리가 유보나와 같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이후 이동진(이상이 분)에게 남자인 '킹피셔'를 목격했다는 거짓 진술을 하며 아내의 비밀을 지키기로 결심했다.

이동진이 '킹피셔'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킹피셔' 특별 수사 전담반에 투입된 이동진은 과거 사건들을 되짚으며 그의 정체를 추적해 왔다. 권태성의 거짓 진술로 수사에 혼선이 생긴 가운데 이동진이 진실에 다가갈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유보나에게 닥친 새로운 위기다. 앞서 12회 말미 유보나와 권태성이 딸 권율(황봄이 분)과 놀이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도심 한복판에서 의문의 중년 남성이 총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킹피셔'를 향한 수사망이 좁혀지는 가운데 해당 사건이 유보나와 어떤 연관이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지난 7월 31일 첫 방송한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아이를 키우면서 직장일을 하는 여성)의 고군분투 '워라벨'(일과 개인 삶 사이의 균형)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총 14부작 중 12회까지 방영됐다.

'유부녀 킬러' 13회는 11일 오후 9시 50분, 14회는 12일 오후 9시 40분 시청자들과 만난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