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투잇, '갈망' 담아 완성한 첫 컴백 'Blue Crush'(종합)
  • 최현정 기자
  • 입력: 2026.09.07 15:07 / 수정: 2026.09.07 15:07
몽환적 사우드와 강렬한 에너지 결합한 곡
7일 오후 6시 음원 공개 후 15일 뮤직비디오 본편 공개
그룹 에스투잇의 효빈 세아 하루 연수 승비(왼쪽부터)가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 일러스타 스테이지에서 열린 컴백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성렬 기자
그룹 에스투잇의 효빈 세아 하루 연수 승비(왼쪽부터)가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 일러스타 스테이지에서 열린 컴백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성렬 기자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에스투잇(S2IT)이 가요계를 자신들의 에너지로 물들일 채비를 마쳤다.

에스투잇(효빈 세아 하루 연수 승비)은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일러스타 스테이지에서 디지털 싱글 'Blue Crush(블루 크러쉬)'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에스투잇은 지난 3월 14일 싱글 'What I Want(왓 아이 원트)'로 데뷔한 5인조 걸그룹이다. 개성 있는 보컬과 발랄한 매력을 앞세워 차근차근 팬층을 넓히고 있다.

데뷔 첫 컴백에 나서는 에스투잇은 "6개월 만의 신곡인데 기다린 팬들에게 감사하다. 그만큼 더 성장한 모습 보여주겠다"며 "이번 'Blue Crush'를 준비하면서 특히 보컬이 크게 성장했다. 이 점을 잘 봐줬으면 한다"고 자신했다.

이어 하루는 "데뷔 때는 아무것도 모르니까 무조건 신인다운 패기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목표였다. 이번 컴백에서는 좀 더 성장한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목표"라며 "'Blue Crush'가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에스투잇의 첫 컴백 활동을 책임질 신곡 'Blue Crush'는 강렬한 저지 클럽 리듬이 특징인 하이퍼 팝 트랙이다. 청아한 오르골 벨 사운드로 시작해 점층적으로 고조되는 전개와 몽환적인 분위기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로 확장되는 사운드가 특징이다.

에스투잇의 신곡 Blue Crush는 강렬한 저지 클럽 리듬이 특징인 하이퍼 팝 트랙이다. 청아한 오르골 벨 사운드로 시작해 점층적으로 고조되는 전개와 몽환적인 분위기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로 확장되는 사운드가 특징이다./김성렬 기자
에스투잇의 신곡 'Blue Crush'는 강렬한 저지 클럽 리듬이 특징인 하이퍼 팝 트랙이다. 청아한 오르골 벨 사운드로 시작해 점층적으로 고조되는 전개와 몽환적인 분위기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로 확장되는 사운드가 특징이다./김성렬 기자

효빈은 "처음 듣자마자 코러스 부분에 팡 터지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지루함 없이 들을 수 있는 곡이다"라며 "데뷔활동을 마치고 6개월 동안 'Blue Crush'를 준비하면서 무대를 향한 갈망이 컸다. 갈망을 발판삼아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아와 연수는 "'Blue Crush'가 지금 날씨와 딱 어울리는 곡이다. 여름을 끝내기 싫은 기분이 들 때 우리 'Blue Crush'를 들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에스투잇은 컴백을 위해 혹독한 연습과 다이어트도 마다하지 않았다. 하루는 "6개월 동안 연습하면서 우리끼리 합이나 표정, 눈빛까지 정확히 연습하면서 무대 위에서 아우라를 발산할 수 있게 노력했다"며 "무대 위에 오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소중하다는 걸 느꼈다"고 털어놓았다.

또 멤버 하루는 체중을 33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혔고, 연수는 "녹음실에서는 성량때문에 음식을 마음대로 먹을 수 있어서 녹음할 때가 가장 좋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에스투잇이 이처럼 혹독한 준비과정을 감수한 것은 역시 '이루고 싶은 꿈'을 위해서다.

하루와 세아는 "데뷔 당시에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해보자'는 생각이었다. 그러면서 첫 컴백을 맞이하니 더 간절한 마음이 생겼다"며 "반드시 에스투잇의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다짐했다.

에스투잇은 7일 오후 6시 싱글 Blue Crush를 각 음악 사이트에 발매하고 15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김성렬 기자
에스투잇은 7일 오후 6시 싱글 'Blue Crush'를 각 음악 사이트에 발매하고 15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김성렬 기자

더불어 효빈은 "우리 차별점은 계단같은 매력이다.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지만, 우리 에스투잇은 늘 조금씩 올라가고 성장하는 모습 보여주겠다"며 "우리 에스투잇을 더 많이 즐겼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에스투잇은 7일 오후 6시 싱글 'Blue Crush'를 각 음악 사이트에 발매하고 15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또 이들은 7일 오후 7시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일러스타 스테이지에서 컴백 기념 팬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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