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6시 발매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가수 범키가 지난 10년 간의 음악 여정을 하나의 앨범에 집약해 선보인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31일 "범키가 31일 오후 6시 세 번째 정규 앨범 'On My Way(온 마이 웨이)'를 각 음악 사이트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On My Way'는 2016년 1월 발매한 첫 번째 정규앨범 'U-TURN(유-턴)' 이후 10년 동안 범키가 걸어온 삶의 궤적을 하나의 서사로 완성한 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 'Freewill(프리윌)'과 '2006'을 비롯해 총 10곡이 수록됐다.
비와이(BewhY), 저스디스(JUSTHIS), 릴보이(lIlBOI), 지소울(GSoul), 따마(THAMA), 호림(Horim) 등 각자의 영역에서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아티스트들이 앨범 전반에 대거 참여해 풍성함을 더했다.
타이틀곡 'Freewill'은 수많은 선택지 속에서 자신이 믿는 방향을 선택하고 나아가는 '자유의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피처링 참여한 래퍼 비와이의 강렬한 래핑과 범키의 짙은 보컬이 어우러져 곡이 지닌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전달한다.
또한 'Freewill'뮤직비디오에는 범키와 평소 친분이 있는 댄서 바타와 코미디언 이정규가 카메오로 출연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범키와의 인연으로 흔쾌히 이번 뮤직비디오 출연에 나서며 특별한 재미를 더했다.
두 번째 타이틀곡 '2006'은 범키가 지금의 아내와 처음 만났던 순간을 떠올리며 만든 곡이다. 한 사람과 오랜 시간을 함께하며 쌓아온 사랑과 추억을 범키 특유의 따뜻하고 섬세한 R&B 감성으로 풀어냈다.
범키는 'On My Way'를 통해 지난 10년을 총망라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나아갈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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