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김광규, '비서진' 새 시즌 출격…28일 첫 방송
  • 최수빈 기자
  • 입력: 2026.08.04 09:33 / 수정: 2026.08.04 09:33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의 새 시즌
스타들의 공적·사적 일정 밀착 수행
배우 이서진(왼쪽)과 김광규가 출연하는 SBS 새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 오는 28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한다. /SBS
배우 이서진(왼쪽)과 김광규가 출연하는 SBS 새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 오는 28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한다. /SBS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가 또 한 번 일일 매니저로 변신한다.

SBS는 4일 "새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이 오는 28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비서진'은 스타의 스케줄을 밀착 수행하며 하루를 함께하는 리얼 수발 로드 토크쇼다. 이서진과 김광규가 일일 매니저로 변신해 스타들의 일상을 함께하며 그동안 쉽게 공개되지 않았던 진솔한 이야기를 끌어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지난 1월 종영한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의 콘셉트를 잇는다. 당시 '비서진'은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톱 시리즈' 전체 2위, 예능 부문 1위를 기록하는 등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스타의 하루를 밀착 수행하며 보여준 현실감 넘치는 수발 이야기와 예측 불가한 솔직한 대화는 '비서진'만의 차별화된 재미를 완성했다. 화려한 무대 뒤 인간적인 일상과 속내를 자연스럽게 담아내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이끌었다.

새로운 시즌에서 이서진과 김광규는 단순한 매니저 역할을 넘어 '진짜 비서'로 한층 진화한다. 공식 스케줄은 물론 매니저와 함께하기 어려웠던 개인 일정, 스타의 가장 사적인 순간까지 함께하며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하루를 책임질 예정이다.

또한 스타가 필요로 하는 것은 먼저 알아채는 세심한 케어부터 누구에게도 쉽게 털어놓지 못했던 고민을 나누는 깊이 있는 대화까지 담아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무대와 카메라 앞에서는 볼 수 없던 스타들의 꾸밈없는 매력과 진솔한 모습이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비서진'은 오는 28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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