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가수 던(DAWN)이 3년의 공백을 깨고 신곡 'Too Much(투 머치)'로 돌아온다.
던은 오는 8월 7일 오후 1시 국내외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Too Much'를 공개한다. 'Too Much'는 던이 지난 2023년 9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Narcissus (나르시스)'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Too Much'는 던의 깊어진 음악 색채를 만날 수 있는 얼터너티브 알앤비 트랙이다. 긴 공백기 동안 뮤직비디오 감독이자 포토그래퍼, 크리에이터로서 자신의 음악적, 예술적 영역을 부단히 확장해온 던은 이번 'Too Much'를 통해 더욱 단단해진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다.
던은 지난 30일 개인 소셜 미디어에 싱글 발매 소식을 알리는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던은 클래식한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링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또 다른 한 인물과 함께 프레임에 담겨 두 사람의 관계와 의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던은 솔로 아티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로서도 탄탄한 능력치와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해 왔다. 2019년 첫 싱글 'MONEY(머니)'를 시작으로 두 장의 미니 앨범 '던디리던'과 'Narcissus' 그리고 싱글 'Stupid Cool(스투피드 쿨)', '빛이 나는 너에게' 등을 발매하며 보컬과 랩, 퍼포먼스, 작사, 작곡을 아우르는 역량을 드러냈다.
오랜만에 팬들 곁에 돌아오는 던은 'Too Much'로 더 단단해진 자신의 진가를 증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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