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안보현·정은채, 강력 1팀 완전체 출격
  • 최수빈 기자
  • 입력: 2026.07.22 09:33 / 수정: 2026.07.22 09:33
단체 포스터 공개
8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시즌2 단체 포스터가 공개됐다. /SBS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시즌2 단체 포스터가 공개됐다. /SBS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안보현 정은채 강상준 김신비가 한층 끈끈해진 팀워크를 뽐낸다.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시즌2(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 이하 '재벌X형사2') 제작진은 22일 강하서 강력 1팀 진이수(안보현 분) 주혜라(정은채 분) 박준영(강상준 분) 최경진(김신비 분)의 시너지가 담긴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공조 수사극이다. 2024년 방영된 시즌1은 최고 시청률 11.0%(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안보현은 새로운 파트너 정은채와 함께 한층 확장된 이야기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포스터 속 강력 1팀은 사무실에서 남다른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진이수는 정중앙에 당당히 자리한 채 장난기 어린 미소를 짓고 있다. 여기에 그의 트레이드 마크이자 행운을 빈다는 의미의 손가락 제스처가 더해져 눈길을 끈다. 정식 형사로 성장한 뒤에도 여전히 재벌 티를 벗지 못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그를 바라보는 강력 1팀 팀원들의 각양각색 표정에서는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는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진이수에게 잔소리하고 싶은 마음을 애써 참는 주혜라를 비롯해 동공지진을 일으킨 박준영, 진이수의 일거수일투족을 유심히 살피는 막내 최경진까지. 저마다 진이수를 향해 따가운 시선을 보내면서도 어느새 그에게 스며든 듯한 모습이 웃음을 더한다.

여기에 'DIFFERENT CLASS. SAME JUSTICE.(클래스는 다르지만 정의는 같다)'는 문구는 남다른 재력을 지녔지만 정의를 향한 신념만큼은 같은 재벌형사 진이수와 강력 1팀의 활약을 예고한다.

제작진은 "시즌2에서는 티격태격하면서도 더욱 단단하게 뭉친 강력 1팀이 찰떡같은 호흡을 과시하며 극을 한층 더 다채롭게 이끌 예정"이라며 "올여름 안방극장에 사이다 도파민을 선사할 공조 수사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총 14부작으로 구성된 '재벌X형사2'는 오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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