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장규리가 아름다운 선율을 사랑하는 비올리스트로 변신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 제작진은 21일 비올리스트 홍재인으로 변신해 싱그러운 에너지를 발산하는 장규리의 모습이 담긴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및 경쟁과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장규리가 연기할 홍재인은 들리는 음을 정확하게 구별하는 절대음감의 소유자로 클래식 아티스트 에이전시를 운영하는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비올라를 전공으로 선택해 실력을 키워가는 학생이다. 헤드폰을 끼고 좋은 음악을 즐겨 듣는 취미는 타고난 그의 청력을 더욱 예민하게 만들었다.

한 소절만 듣고도 어떤 사람이 친 건지 단박에 알아챌 수 있는 홍재인은 특히 어린 시절부터 함께한 소꿉친구 강비오(송강 분)의 피아노 연주에 각별한 애정을 품고 있다.
하지만 어느 날 홍재인의 귀를 사로잡는 또 하나의 특별한 선율이 나타난다. 강비오의 연주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전학생 최정요(이준영 분)의 음악에서 처음 느껴보는 울림을 마주한다.
좋아하는 연주자가 두 명으로 늘어난 만큼 홍재인의 학창 시절은 다채로울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캐릭터 스틸에 시종일관 미소를 짓고 있는 홍재인의 모습이 담겨 높은 학교생활 만족도를 짐작게 한다. 장규리표 홍재인이 강비오 최정요와 함께 만들어갈 학창 시절에 관심이 모인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포핸즈'는 오는 8월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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